운전 업데이트
오키나와 고속도로(오키나와 자동차도)와 ETC 카드 사용법
나하에서 북부 츄라우미 수족관·나고로 갈 때 이용하는 오키나와 자동차도의 구간과 요금, ETC 카드 대여와 사용법, 톨게이트 통과 시 주의사항을 안내합니다.

오키나와 자동차도란?
오키나와 본섬의 유일한 고속도로로, 나하IC에서 북부 나고 근처의 교다(許田)IC까지 약 57km 구간입니다. 나하 시내에서 츄라우미 수족관이나 고우리섬 같은 북부로 갈 때 일반도로보다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최고 제한속도는 시속 80km이며, 한국 고속도로보다 느리다는 점을 기억하세요.
요금은 얼마나 나올까?
보통 승용차 기준으로 나하IC~교다IC 전 구간이 약 1,000엔 안팎입니다. 차종과 구간, 할인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.
ETC 카드 대여와 사용법
- ETC 카드는 렌터카 예약 시 옵션으로 신청하거나 영업소에서 대여합니다.
- 차량에 달린 ETC 단말기에 카드를 꽂으면 인식 안내음이 나옵니다.
- 톨게이트에서 보라색 "ETC" 표시 차선으로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하며 통과합니다.
- 이용한 통행료는 반납할 때 렌터카 회사에서 한꺼번에 정산합니다.
ETC 카드가 없다면
ETC 카드가 없으면 "一般(일반)" 표시 차선으로 들어가 통행권을 받고, 나갈 때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요금을 냅니다. 카드 없이 ETC 전용 차선에 들어가면 차단기가 열리지 않으니, 그럴 때는 무리하게 후진하지 말고 비상등을 켠 뒤 직원 안내를 기다리세요.
